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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걸려온 전화를 받은 경찰은
수화기 너머로 여성의 울음소리만 들렸는데
무심코 장난전화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에서
직감적으로 위험 상황임을 알고 '코드제로'를 발동했다고 하는대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 수화기에선 울음소리만…경찰이 3세 아이 살렸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경찰이 심정지 상태에 빠진 3세 여자아이를 신속하게 수색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구조했다. A양을 심폐소생술하는 경찰 [사진=서울 성북경찰서] 19일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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