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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웃긴 유머(2)

by 인천이슈남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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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싸움

한 중년 남자가 파출소로 뛰어오며 헐떡이며 말했다.
"제가 아내를 때렸습니다. 저를 유치장에 가두어 주세요!!"

당황한 경찰이 물었다 "아내가 죽었습니까?"
남자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죽었으면 유치장에 가둬 달라고 하겠습니까? 쫓아오니까 그렇지요~~!!"

 

★아가씨와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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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택시에 올랐다. 

"아저씨, 저 지금 쫓기고 있어요...
아무대나 빨리 가 주세요.!!"

택시 기사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자,

"뒤에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빨리, 빨리!!"

얼마 후, 따라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자 택시 기사가 물었다.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고 있었어요??"

그러자 아가씨가 말했다.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 냈거든요..."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 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여.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ᄒᄒ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궁금했다.
그래서 하느님께 물었다. ~

"왜~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왈~~~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라~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 달라. 저기를 길게 해 달라. 거기를 굵게 해 달라.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 다 감당할 수가 있었겠는가?"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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