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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34

재미있는 짧은 유머글 모음 (1)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게 아닌가?아가씨가 놀라서'왜 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끌어 내렸다.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오주 온화하고 천사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네 엄마도 대려가라 아버지가 큰 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난 그 정도면 만족한다. 네 생각은 어떠냐?""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 2024. 5. 11.
웃긴유머(7) 어느 여자 스님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옆 테이블의 아저씨들과 큰 싸움이 벌어졌다.그 이유인 즉,옆 테이블의 50대 아저씨들이 다같이 술잔을 들고"중년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한 게 발단이 된 것이었다.이 건배사를 들은 스님께서는...."이룬 XX 놈들 봐라~나보고 스님이 아니고 중년이라꼬??"하며싸움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어느 날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주관, 세계 각국의전직 대통령이 출전하는 국제 공처가 대회가 열렸다.경기 방식은 각 나라 전직 대통령들이 자신의 아내를얼마나 위하는지를 핵심적으로 설명하고평가하는 방식이었고, 대회 심사위원들은 전부 여성들로 구성되었다.링컨 - 저는 아내의, 아내를 위한, 아내의 남편이 되겠습니다. 케네디 - 저는 아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기.. 2024. 5. 9.
웃긴유머(5) 숨쉬기가 불편할 정도로 뚱뚱한 남자가 병원에 찾아와서 말했다. 남자 : 선생님!! 살이 많이 쪄서 숨쉬기가 곤란합니다.           살을 빼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의사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이요법을 하는 것입니다.            한 끼에 빵 한 조각과 요구르트 한병.          그리고 버터와 잼은 먹지 말고 마가린만 드십시오.뚱뚱한 남자는 수첩에 의사가 처방한 내용을 모두 적고 나서다시 의사에게 물었다.남자 : 선생님! 이것 식전에 먹나요? 아님 식후에 먹나요? 비뇨기과에 환자가 찾아왔다. "어디가 안  좋아서 왔나요?""절대 웃으시면 안됩니다."라고 말한 환자가바지를 벗어내렸다.고추가 새끼손가락만 한지라의사는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데...환자가 심각하게 이렇게 증상을 얘기.. 2024. 5. 9.
웃긴 유머(4) ★어디 갔다 오나 밤새 아빠가 꿍꿍앓다가 날이 새자마자 꼬마를 찾았다. 그런데 꼬마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빠는 속이 상해 화가 치밀었다. 그때 대문소리와 함께 꼬마가 나타났다. "아침부터 어딜 갔다오느냐?" "엊저녁부터 아빠 안색이 안좋으신 것 같아 새벽에 의원을 모시러 갔다 오는 길입니다." 순간 아빠는 화가 눈 녹듯 풀렸다. 의원은 아빠를 진찰하고는 여러 가지 약을 지어주고는 떠났다. 그날 이후 약을 계속 먹어도 아픈 몸이 쉽게 낳지 않았다. 그래서 꼬마를 찾으니 어딜 갔나 보이질 않았다. 이 녀석이 또 어딜 갔나"라고 중얼거리고 있으니 대문밖에서 꼬마가 어슬렁 나타났다. "이번엔 어딜 갔다 오냐?""장의사와 함께 산소 자리를 보고 읍니다."★늦은 시간 지하철에서 늦은 시간 4호선 지하철..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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