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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유머3

웃긴유머(7) 어느 여자 스님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옆 테이블의 아저씨들과 큰 싸움이 벌어졌다.그 이유인 즉,옆 테이블의 50대 아저씨들이 다같이 술잔을 들고"중년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한 게 발단이 된 것이었다.이 건배사를 들은 스님께서는...."이룬 XX 놈들 봐라~나보고 스님이 아니고 중년이라꼬??"하며싸움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어느 날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주관, 세계 각국의전직 대통령이 출전하는 국제 공처가 대회가 열렸다.경기 방식은 각 나라 전직 대통령들이 자신의 아내를얼마나 위하는지를 핵심적으로 설명하고평가하는 방식이었고, 대회 심사위원들은 전부 여성들로 구성되었다.링컨 - 저는 아내의, 아내를 위한, 아내의 남편이 되겠습니다. 케네디 - 저는 아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기.. 2024. 5. 9.
웃긴 유머(4) ★어디 갔다 오나 밤새 아빠가 꿍꿍앓다가 날이 새자마자 꼬마를 찾았다. 그런데 꼬마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빠는 속이 상해 화가 치밀었다. 그때 대문소리와 함께 꼬마가 나타났다. "아침부터 어딜 갔다오느냐?" "엊저녁부터 아빠 안색이 안좋으신 것 같아 새벽에 의원을 모시러 갔다 오는 길입니다." 순간 아빠는 화가 눈 녹듯 풀렸다. 의원은 아빠를 진찰하고는 여러 가지 약을 지어주고는 떠났다. 그날 이후 약을 계속 먹어도 아픈 몸이 쉽게 낳지 않았다. 그래서 꼬마를 찾으니 어딜 갔나 보이질 않았다. 이 녀석이 또 어딜 갔나"라고 중얼거리고 있으니 대문밖에서 꼬마가 어슬렁 나타났다. "이번엔 어딜 갔다 오냐?""장의사와 함께 산소 자리를 보고 읍니다."★늦은 시간 지하철에서 늦은 시간 4호선 지하철.. 2024. 5. 6.
웃긴 유머(2) ★어떤 부부싸움한 중년 남자가 파출소로 뛰어오며 헐떡이며 말했다. "제가 아내를 때렸습니다. 저를 유치장에 가두어 주세요!!" 당황한 경찰이 물었다 "아내가 죽었습니까?" 남자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죽었으면 유치장에 가둬 달라고 하겠습니까? 쫓아오니까 그렇지요~~!!" ★아가씨와 택시기사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택시에 올랐다. "아저씨, 저 지금 쫓기고 있어요...아무대나 빨리 가 주세요.!!"택시 기사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자,"뒤에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빨리, 빨리!!"얼마 후, 따라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자 택시 기사가 물었다.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고 있었어요??"그러자 아가씨가 말했다.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 냈거든요..."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머리..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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