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 모음집!!

덥고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준비한 웃긴 모음집

이글 보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웃음으로 풀어보세요!!

★버스안에 어떤 남고생들이 타더니 갑자기 카드 찍기전에
멈추더니 사람들이 뭐지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갑자기 
"내가 누구냐?"
이러고 카드 찍으니까
"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승하면서 
"내가 무얼 하고 있느냐??"
하고 카드 찍으니까
"환승입니다."

★어떤 여친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되었는데

남친이 하는 말~
"뭐라고?? 방구소리 때문에 못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장동건 실물을 봤는데 
'흠... 그냥 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 봤는데....
왠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 있었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원에서 운동하다가 저 멀리서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고 있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란 그 얘기!!!

★수업시간에 누가 방구꼈는데 선생님이...
"가지고 나와" 

핸드폰 진동인 줄 알았던거야.ㅋㅋㅋㅋ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요청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많이 당황하셨겠는데??ㅋㅋㅋ

★눈 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이 사라졌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눈은 잡티였어..ㅋㅋ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 를 부렸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하자, 남자가
"문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 싶다 ! 앉고싶다 !'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하는 바람에 넘어질뻔 놀라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 ! "

라고 속삭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야~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귀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나니까 닥쳐"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이모 이야기 이다. 
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 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
라고 시켰다. 
그런데 약국에 간 이모가 갑자기 리조랄이 생각나지 않자....
곰공히 생각하다가 꺼낸 말이......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간을 이용해 제가 항상 먹고있는 상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링티 제로 아세요??

저는 수분 섭취를 워낙 많이 해서 콜라나 

당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료를 많이 먹었는데 당이 좀 걱정되더라구요.

물을 먹자니 심심해서 많이 못 먹겠고...

그러다 찾은것이 요 링티제로에요

당이 없다고 해서 아무맛이 안 날줄 알았는데 

적당히 달달하고 복숭아향이 있어서 물보다 편하게 마실수 있었어요..

수분섭취는 항상 많이 하시는데 당 걱정, 살 찔 걱정 하시는 분들

그렇다고 물을 마시기는 싫으신 분들!!!

링티 한번 드셔보세요.. 

https://link.coupang.com/a/6ooPs

링티제로 복숭아맛 500ml,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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