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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더운 여름날 지치고 힘들때 웃자!! 웃기고 배꼽빠지는 이야기 짧은 유머글 모음

by 인천이슈남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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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덥지요?? 

덥고 지치고 짜증만 나고... 

이럴 때 웃긴 이야기 짧은 글 모음 보면서 하루의 지침과 짜증을 

한번에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웃긴 이야기 모음 배꼽빠지는 짧은 유머글 세가지

웃기는 놈이 더 나빠~~

어느 날 교수님이 강의를 하려고 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어대는 것이었다. 

교수님의 바지가 터져 빨간 팬티가 다 보이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르는 교수는 

"조용히 하세요!" 하고 주의를 주었다. 

그런데도 학생들이 계속 웃어대자 교수님이 근엄하게 말씀하셨다. 

"계속 웃는 놈도 나쁘지만... 계속 웃기는 놈이 더 나빠."

물은 영어로??

초등학생이 사오정네 반에서 영어시험을 봤다.

영어시험 문제는 '물은 영어로 무엇일까요?'

엽기적인 대답들이 많이 나왔다.

H2O

한 학생은 이렇게 썼다. 

MUL

그런데 선생님은 사오정의 답을 보고 뒤집어졌다. 

'물은 셀프'

걸린 사람만 억울~

한 신사가 120km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다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 하는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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