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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웃긴 유머(3)

by 인천이슈남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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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해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 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남편이 저 세상 가면 
마눌들이 거울 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 몸매 쓸만 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ㅎㅎㅎ"

남편님들~ 열심히 운동하셔...
이쁜 마누라 두고 죽지 마시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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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충고

남편의 회사에 나온 부인이
사장실에 근무 중인 여비서를 만났다. 

"새로 온 비서인가요?"
"네, 사모님."

"그럼 내가 한 가지 충고해도 될까요?"
"그럼요~ 사모님"

"예전 여비서처럼 엉덩이를 가볍게 놀리면 안되요~"

"예전 여비서가 누군대요??"

"바로 나요~~" ㅎㅎ

 

★그렇다고 몽땅 묻으면 어떡합니까?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들을 모두 정성껏 묻어 주었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지나가다 부서진 버스를 보았다.

국회 소속의 버스임을 알고는 농부들찾아가
어떻게 된거냐고물었다.

농부는 파출소장에게 국회의원을 전부 묻어주었노라고 말했다.

파출소장,
"아니, 그렇담 국회의원들이 전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는 겁니까~~~???"

농부왈... .........

"뭐 몇 사람이 살아있다고 외쳤지만 
사람들 말을 믿을수가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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